[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세계랭킹 105위 정현이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 남자단식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79위·아르헨티나)에 세트스코어 3-0(6-2 6-3 6-2)으로 승리했다.
정현은 19일 샤라포바의 연인으로 유명한 세계랭킹 15위 그레고르 디미트로프와 2회전 경기를 갖는다. 사진=라코스테 tina@kukinews.com
‘시니어 바둑 신진서’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 9단이 ‘돌부처’, ‘신산’이라는 별호를 가진 이창호 9단을 꺾고 제12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우승을 차지했다. 공식전 1
여자 최고기사 자리를 놓고 벌어진 랭킹 1·2위 싸움에서 2위 최정 9단이 1위 김은지 9단을 꺾고 최종 승리를 거뒀다.2025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이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중국 바둑리그에선 신진서 9단이 지난 시즌 ‘15전 전승’으로 팀을 정상에 올렸음에도 ‘외국인 선수’라는 이유로 개인상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 바둑리그에서는 2년 연속 중국 기사가 ‘신인상’을 수
정부가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의 산업재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열린노조)은 지난 9일 발생한 전남도청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그동안 노벨평화상에 욕심을 드러냈던 트럼프 대
전남도 산하기관에 근무 중인 공무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무안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
손흥민이 브라질전에 출전하며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을 뛰어넘고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 역사를 썼다
경기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개막 첫날인 9일 축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지만 아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국가적 혼란과 국민 불안 속에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외유성 해외출장을 대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가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항보연)은 전재수 10일 오후 부산항보안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외국인 무비자 입국 관련 정책에 대해 국민 불안을 외면한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해당 정책을 시행할
A매치 1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재성이 이날 브라질전을 대패한 점이 그동안의 경기 중 가장 기억에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일 개막해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12일까지 예술가의 열정을 담아
경기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개막 첫날인 9일 축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지만 아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역대 최
홍명보호가 세계적 강호 브라질에 5점 차로 완패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