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전북소방본부>
[쿠키뉴스 군산=이경민 기자] 22일 오후 5시13분께 전북 군산시 수송동의 경포천 인근에 있는 정화조 맨홀에서 물막힘 점검을 위해 작업을 벌이던 서모(57)씨와 임모(54)씨가 맨홀 속으로 추락해 서씨가 위독한 상태에 빠졌고, 임씨는 실종됐다. 사진은 119구조대가 임씨를 찾기 위해 콘크리트 바닥을 정비로 해체하고 있는 모습.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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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군산=이경민 기자] 22일 오후 5시13분께 전북 군산시 수송동의 경포천 인근에 있는 정화조 맨홀에서 물막힘 점검을 위해 작업을 벌이던 서모(57)씨와 임모(54)씨가 맨홀 속으로 추락해 서씨가 위독한 상태에 빠졌고, 임씨는 실종됐다. 사진은 119구조대가 임씨를 찾기 위해 콘크리트 바닥을 정비로 해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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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수련협의체가 25일 첫발을 뗐다. 정부는 “국민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건설적 논의를 하겠다”고 화답했다.보건복지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지난해 2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올린 글이다. 의정 갈등 1년5개월 만에 이 말은 현실이 됐다.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8일 환자 단체와 만난다.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위원장을 비롯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에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전북 고창군이 민생회복을 위해 추석 전 정부가 지급하는 소비쿠폰에 더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추가로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야4당 대표와 상견례를 마쳤다. 그러나 정 대표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재)경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5일
대통령실이 오는 8월 15일 개최될 국민 임명식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직접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재점화했다. 이번 사고는 전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 인프라 사업분야 신규 수
경상남도가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안보위협 대응력 점검과 유관
국민의힘이 방송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행했지만 실효성 없이 끝났다. 특히 이번
김건희 특검조사 7시간여만에 종료…조서 열람 시작
경상남도가 진해신항을 ‘해양항만의 새로운 중심’이자 ‘글로벌 신항만 메가포트’로 육성하기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 맞춤형 서민금융상품 ‘경남동행론’이 출시 한 달 만에 800여 건의
강원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