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앙입양원과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앞장

신보, 중앙입양원과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앞장

기사승인 2017-08-03 18:52:18 업데이트 2017-08-03 18:52:20

[쿠키뉴스=조계원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3일 중앙입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에 나섰다.

신보는 중앙입양원과 이날 신보 마포사옥에서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전한 입양문화를 확산하고, 입양인 일자리 창출 및 위기 입양인 자립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신보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많은 국민들이 국내입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앙입양원의 국내입양 활성화 캠페인에 대해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중앙입양원으로부터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해외입양인 정보를 받아 외국어 능력 우수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해외입양인을 채용할 수 있도록 잡매칭 서비스 지원에도 나서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건전한 입양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새정부의 주요정책인 ‘사회적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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