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일자리창출 추진단’ 신설… 일자리 10만개 목표

신보 ‘일자리창출 추진단’ 신설… 일자리 10만개 목표

기사승인 2017-08-21 13:53:10 업데이트 2017-08-21 13:53:12

[쿠키뉴스=조계원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향후 5년간 민간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는 21일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신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뿐만 아니라 보증‧보험 등 신보의 주요사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신보는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10만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보는 그 간 전국 8개 지역에 창업 육성 전담조직인 ‘창업성장지점’을 설치하고 ‘청년희망드림보증’과 ‘新중년행복드림보증’ 등 세대별 창업지원프로그램과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기업 특례보증’을 도입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신보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부문에 기관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적 전환도 적극 추진하여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