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비리 관련 우리은행 3차 압수수색 실시

검찰, 채용비리 관련 우리은행 3차 압수수색 실시

기사승인 2017-11-28 13:44:35 업데이트 2017-11-28 13:44:37

검찰이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우리은행에 세 번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인사부에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는 2016신입행원 공채과정에서 국가정보원, 은행 VIP자녀 등이 특혜채용된 정황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이광구 우리은행장 사무실과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10일에는 면접 장소로 사용된 경기도 안성 연수원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검찰이 채용비리와 관련해 본점 인사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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