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농심

허탈한 농심

기사승인 2018-08-29 14:40:51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28일 대전 곳곳이 침수가 됐다. 물에 잠긴 유성구 전민동 비닐하우스에서 김재완(60)씨가 다음주 출하 예정인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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