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SW교육발전 공로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CJ올리브네트웍스, SW교육발전 공로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9-12-25 11:01:19 업데이트 2019-12-25 11:01:24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열린 ‘2019 SW교육 시상식’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SW교육 시상식’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SW교육 필수화에 맞춰 올바른 SW교육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기업을 연말에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 SW창의캠프’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5년동안 약 2000여명의 초등학생, 중학생, 다문화가정 아동, 소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게 SW코딩교육을 지원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해 ICT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구축, 일회성 수업이 아닌 8주간의 단계별 SW코딩 순차 학습이 가능한 ‘CJ SW창의캠프’를 용산구 관내 초등‧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운영했다. 

‘CJ SW창의캠프’는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의 IT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 커리큘럼 개발과 교육 봉사까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돼 진정성도 인정받았다.

올해 2학기에는 처음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 정규수업으로 편성돼 SW코딩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더 많은 학생들이 코딩교육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봉사단도 선발해 활동을 함께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IT교육 사각지대를 발굴해 교육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1박2일동안 SW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인익 커뮤니케이션팀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기업들도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향후에는 IT교육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체계적인 SW코딩 교육을 진행하는 횟수를 확대하고 AI, 빅데이터 등 교육 커리큘럼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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