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
아산시 마을교육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레몬교육협동조합(대표 서정화)은 지난 11일 아산행복마을학교 연합회 핸드메이드 면마스크 기부릴레이를 이어받아 손소독제 150개, 손세정제 150개를 아산시에 전달했다.
서정화 대표는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모두가 전염병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어 현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라고 말했다.
대구 스토킹 살인범, 나흘 만에 검거…지인에게 ‘돈 없다’ 연락 덜미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전 연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세종시에서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