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
아산시 마을교육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레몬교육협동조합(대표 서정화)은 지난 11일 아산행복마을학교 연합회 핸드메이드 면마스크 기부릴레이를 이어받아 손소독제 150개, 손세정제 150개를 아산시에 전달했다.
서정화 대표는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모두가 전염병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어 현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라고 말했다.
여의도 파크원 건물서 화재…내부 직원들 대피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물서 오전 9시 4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대피한 시민들에 따르면 불은 3층에서 발생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