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공무원 등 소방인력을 다시 투입해 오전 7시부터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지난밤 철수한 소방헬기 19대도 다시 투입돼 진화작업을 시작했다.
다행히 산불 현장과 민가와의 거리가 200m정도 떨어져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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