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하늘과 잔잔한 파도, 시원한 바람... 두 달 이상 남은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쿠키감성' 입니다.
#쿠키감성#초여름#무더위#바다#월정해변#휴가가고싶다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tina@kukinews.com
부산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분쯤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 이면도로에 우회전하던 1.8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 받았다.
강원 인제군이 백담계곡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가꾼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공원 내설악지구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국립공원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
박태현 기자 = 할아버지 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둘째 형이 군복입고 대동강을 건넌 지 벌써 71년째야"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평일. 임칠수 할아버지가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서 손끝으로 형의 이름을
안세영에 이어 결승 진출을 노렸던 김가은이 4강에서 석패하면서 한국 결승 내전이 무산됐다. 김가은은 20일 중
문경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접수한다고 19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이 24년 만에 다시 방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신청 시 1인당 매년 10만달러(약 1억 4000만원)의 수수료를 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발생한 살인범죄 388건 중 70건이 관계성 범
9년 6개월 전이었다. 이세돌과 알파고가 ‘세기의 대결’을 펼쳤을 때, 바둑계는 전성기였던 1980~90년대 이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33·LAFC)의 합류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
산청군은 오는 22일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장터(상행선)에 입점한
경남 밀양시는 19일부터 11월15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에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
함양에 거주하는 90세 노모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 전통혼례 행사가 열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종묘 담장을 훼손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중 부장판사는 20일
정부가 유령·대리 수술을 근절하기 위해 수술하는 의료인의 이름, 수술법 등을 기록하도록 제도 개정을 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최근 출간한 번역서 ‘민주당을 떠나며’ 북콘서트에 이재명 대통령이 축전을 보
‘피넛’ 한왕호가 롤파크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돌아봤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