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하늘과 잔잔한 파도, 시원한 바람... 두 달 이상 남은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쿠키감성' 입니다.
#쿠키감성#초여름#무더위#바다#월정해변#휴가가고싶다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tina@kukinews.com
부산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분쯤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 이면도로에 우회전하던 1.8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 받았다.
강원 인제군이 백담계곡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가꾼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공원 내설악지구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국립공원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
박태현 기자 = 할아버지 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둘째 형이 군복입고 대동강을 건넌 지 벌써 71년째야"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평일. 임칠수 할아버지가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서 손끝으로 형의 이름을
고(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를 둘러싼 경찰의 압수수색과 노동당국의 조사가
정부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
지난 13일 오전 중국 연길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창문 너머로 백두산 천지가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약국계의 코스트코’로 불리는 창고형 약국이 성남시에 문을 열며, 이를 둘러싼 직역단체 간 의견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법원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반발
국민연금 수급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매달 지출되는 지급액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저출산·고령화
2021년 첫 입주를 시작한 검단신도시에 오는 28일 처음으로 지하철이 개통된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하철
종근당은 지난 16일 미국 보스턴 Seaport Science Center에서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기관인 랩센트럴(LabCentral)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야 원내사령탑은 첫 상견례를 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협치와 주 1회 여야 회동 정례화
강원 원주시가 시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고 댓글을 달면 치킨과 커피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
김해시가 고독사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부 확인 시스템으로 예방한다. 더불어 1인 가구와 고령자&midd
'재난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대응만이 생명을 유지하는 길이다'. 김해시가 재난 발생 때 아파트 주민들이 신속하
경북 청송군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