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8월의 끝자락…그래도 가을은 온다[쿠키포토]

푹푹 찌는 8월의 끝자락…그래도 가을은 온다[쿠키포토]

기사승인 2025-08-22 14:15:13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 도로변에 '가을의 전령'으로 불리는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서석면 한 농촌들녘에 가을분위기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무궁화 꽃이 피어있다.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강원 인제군의 한 농촌들녘에 가을분위기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벼가 익어가고 있다.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서석면 한 농촌들녘에 가을분위기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바라기 꽃이 피어있다.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서석면 한 농촌들녘에 가을분위기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모스 꽃이 피어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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