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4만명 돌파…가맹점도 200곳 넘어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4만명 돌파…가맹점도 200곳 넘어

출향도민 적극 참여 가입자 확산…생활인구 증대 선순환 기대

기사승인 2025-08-28 16:11:35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발급하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7일 기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 할인가맹점도 206곳으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성과로 전북을 방문하는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확대를 위해 실국, 시군, 출연기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전북프렌즈 찾기 운동’을 전개해 가족·친척 등 연고자를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왔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몰리는 관광지와 맛집을 중심으로 시·군, 상인회 등과 협력해 가맹점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출향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확보에도 큰 힘이 실렸다. 

전북도는 신규 가입자와 추천인을 대상으로 ‘전북사랑 함께해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까지 14일간 이어지는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가 추천인을 기재하면 자동 응모되고,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과 최다 추천자 순으로 선정된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확산을 통해 전북의 가치와 가능성을 키워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임실 붕어섬, 광한루 등 350여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투어패스 1일권’, 생생장터·참참 플랫폼 연계 시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음식점·카페·스키장 등 206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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