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올해도 가계대출 옥죈다…혁신기업 지원에 '올인'
조계원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부동산 대출을 옥죄 시장에 풀린 돈을 기업으로 돌리고, 1000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40조원 규모의 금융·비금융지원을 집중하는 등 혁신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금융위는 17일 4개 부처 합동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금융위 업무계획은 ‘혁신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혁신금융’을 주제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금융위는 우선 가계‧부동산에 쏠린 돈을 기업부문으로 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