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제설작업 총력 시민불편 최소화
속초시가 2일 최대 적설량 30cm를 기록한 가운데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속초시가 지난 3월 2일 19시부터 3일 새벽까지 내린 대설에 대응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 총력전을 펼쳤다. 속초시의 이틀간 적설량은 설악동 30.1cm, 조양동 18.0cm, 중앙동 14.0cm를 기록, 속초시는 대설이 예보된 순간부터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폭설이 예보되면서 속초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시 보유 제설차 8대를 비롯 민간임차 31대 등 총... [조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