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아니라도 괜찮아”…관악구, 서울 최초 ‘중장년 임대주택’ 공급
관악구가 서울 최초로 중장년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24일 관악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 2개소를 신규 공급하고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세대 통합형 임대주택이다. 청년과 중장년이 같은 단지 안에서 생활하며 세대 간 조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장년 임대주택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형태다. 청년 주택과 중장년 주택은 독립된 동으로 구분돼 있고 1인 가구가 살기 좋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오는 30... [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