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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태 설명하려 수신료로 일간지 광고…노조 “길환영 사장 사비로 하라”

KBS가 오는 26일자 일간지 6곳에 현 사태에 대한 광고를 싣는다고 언론노조 KBS 본부(새노조)가 23일 밝혔다. 새노조는 “수신료를 길환영 사장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써버리고 있다”며 이를 집행한 홍보실장에게 “엄연한 배임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광고를 하려면 국... 2014-05-23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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