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 7분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입주자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0분가량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한 사무실을 최초 발화지점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17일 오후 5시 7분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입주자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0분가량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한 사무실을 최초 발화지점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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