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오후 10시37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월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개동 919㎡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약 5억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양=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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