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짧게는 14년에서 길게는 34년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이번에 퇴임한 교수는 국제개발새마을학과 한동근 교수, 유럽언어문화학부 백찬욱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우광성 교수, 이재훈 교수, 기계공학부 정병묵 교수, 신소재공학부 백응율 교수, 전기공학과 권순학 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영수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의진 교수, 해부학교실 성언기 교수, 비뇨의학교실 정희창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지대림 교수, 생명공학과 강상구 교수, 수학교육과 김진환 교수, 중국언어문화학과 우재호 교수 등 15명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