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고 있는 김효주‧유해란‧브룩핸더슨

이동하고 있는 김효주‧유해란‧브룩핸더슨

기사승인 2025-10-16 16:08:34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김효주, 유해란, 브룩핸더슨 선수가 이동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호남권 최초로 개최되는 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는 고진영, 김세영 선수 등 22명의 한국 선수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탑클래스 여자 프로골프 선수 78명이 참가했다. 대회 상금은 우승상금 34만5000달러 등 총상금 230만 달러가 지급된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