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릉’ 메쉬코리아, 지난해 매출 2565억…전년比 58% 증가
송병기 기자 =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매출 256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부릉 서비스를 본격화해 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2017년 301억원, 2018년 730억원, 2019년 1614억원에 이어 지난해 256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연평균 87%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쉬코리아 측은 “코로나19로 본격적인 비대면 경제활동 시대가 열리면서 물류와 배송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