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라톤 디큐브시티, ‘뉴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로비 라운지 바의 스태디 샐러 ‘애프터눈 티 세트’가 신임 호텔 패스트리 셰프 사이먼 하디(Simon Hardie)의 손을 거쳐 ‘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기 좋은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 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열대 과일을 주제로 용과, 파파야, 망고, 멜론 등의 열대 과일을 아기자기하게 데커레이션했다. 샷 잔에 화이트 초코릿과 함께 데커레이션 된 마운틴 라즈베리와 키위, 하몽과 멜론이 어우러진 건포도 스콘, 발로나 초콜릿 타르트, 부드러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