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어느 날 아침,
여느 아침처럼 멍멍이 '완코'에게 아침인사를 하러 정원으로 나선 완코 주인.
완코 옆에 병아리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병아리가 몇 마리인가 세어 보니 10마리나 됐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답니다.
완코 자신도 조금 당황한 듯한 표정이었지만,
병아리 한 마리 한 마리에게 코 끝을 마추며 소통하고 있었다는데요.
뭐, 어디서 왔든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죠?
완코를 자기네 엄마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병아리들.
앞으로 육아의 세계가 험난하겠지만,
완코 엄마 힘내요~ [출처=유튜브 BaileyJack JackBailey]
[타오 탈퇴설] 엑소 타오 복귀 가능성은? 연예 관계자 입 모아 “가능성 없다, 상품성 떨어져”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두산 광고가 부끄러운 ‘복면기업왕’ 박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