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공보비서는 “다음 달 9일 2차대전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던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가 평양에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외교채널을 통해 러시아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은 불참 이유는 국내 사정이라고만 전했다.rickonbge@kmib.co.kr
당진시, 아파트 진입로 소송 패소…“권익위 현장 조정으로 주민 불편 해결”
충남 당진시가 우강면 소재 신천아파트 진입로 관련 개인이 국가(기재부 소유)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 반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