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6일 오전 6시4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아중저수지에서 A모(25·여)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인근을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사진은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A씨의 사체를 저수지에서 인양하고 있는 장면.
‘근로자 사망’ 서부발전·한전KPS, 경평 재검토 요구에 긴장…‘안전’ 철퇴 맞나
고(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를 둘러싼 경찰의 압수수색과 노동당국의 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