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과 백령·연평도 등 서해 섬을 잇는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귀경객 2800명가량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설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과 백령·연평도 등 서해 섬을 잇는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귀경객 2800명가량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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