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26일 서울 뉴발란스 강남점에서 열린 '뉴발란스 우먼스 연아다운' 론칭 기념 팬사인회 행사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해킹 후폭풍…롯데카드 고객 6만여명 해지, 3만명 떠났다
롯데카드 해킹 사고 여파로 총 5만9709명이 카드를 해지했고, 회원 탈퇴자도 3만1329명을 넘어섰다. 롯데카드는 2일
김연아 '핑크 다운 예쁘죠?'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관련기사
-
![신용재 '돌아온 가창력 끝판왕']()
신용재 '돌아온 가창력 끝판왕'
박효상 기자 =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 발매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Dear’는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
![홍경 '이름만큼 튀는 외모']()
홍경 '이름만큼 튀는 외모'
박효상 기자 = 배우 홍경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쿠키뉴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홍경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결백'에서 화자(배종옥)의 아들 정수 역으로 출연했다.tina@kukinews.com
-
!['성폭행 혐의' 강지환, 항소심서도 원심 유지]()
'성폭행 혐의' 강지환, 항소심서도 원심 유지
박효상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3)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11일 준강간 및 준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해요]()
추천해요0![좋아요]()
좋아요0![슬퍼요]()
슬퍼요0![화나요]()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당진시, 아파트 진입로 소송 패소…“권익위 현장 조정으로 주민 불편 해결”
충남 당진시가 우강면 소재 신천아파트 진입로 관련 개인이 국가(기재부 소유)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 반환 소
-
수성구 전용서체, 4년 만에 35만 건 다운로드
대구 수성구가 개발한 전용서체가 출시 4주년을 맞아 누적 다운로드 35만 건을 돌파하며 도시 브랜드 파워를 강화
-
택배는 쉬고, 이커머스는 달린다…추석 연휴배송 다른 전략
‘택배 쉬는 연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CJ대한통운·한진·롯데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이 추석
-
프로야구 LG,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화, 김서현 블론으로 2위 확정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
-
날개 꺾인 항공株, 언제 날 수 있을까?
코스피가 반도체주를 필두로 고공비행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항공주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
황금연휴 앞두고 공항 노조 ‘무기한 총파업’...인천공항은 ‘차분’
“4조 2교대 쟁취하자!” 2일 오전 인천공항제1터미널에서 장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길가에 총파업 결의
실시간
-
서울 마을버스 ‘환승 할인’ 유지한다…서울시-조합 최종 합의
서울시는 지난 2일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했
-
밀양병원 10월10일부터 응급실 운영 개시
경남 밀양시는 밀양병원을 새로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응급실 운영을 시작한
-
한가위 연휴 장거리 이동 친구는 ‘tbn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이사장 김희중)은 3일 오전 6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즐거운 추석’ 교통안전
-
원주시, 2025 천사의 날 기념식 열려
강원 원주시만의 독특한 기부문화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이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원주시 시
-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현장에 간 ‘원강수 원주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일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원강수 시
-
원주 지역 5개 대학 총장 한자리에 [쿠키포토]
강원 원주시는 지난 1일 지역 5개 대학 총장과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
-
국민 80% “美 관세협상 선불 요구 부당하다”
국민 10명 중 8명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3500억달러 선불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