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8.4% 줄어든 25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 감소한 9297억원, 당기순손실은 382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KCC는 보통주 1주당 80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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