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3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항에 정박 중인 양식장관리선(4.4t)에서 불이 났다.
인근 어선 2척으로 옮겨 붙은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로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24일 오후 1시3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항에 정박 중인 양식장관리선(4.4t)에서 불이 났다.
인근 어선 2척으로 옮겨 붙은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로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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