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자 격려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자 격려

“생업 미루고 현장에 나온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

기사승인 2020-08-09 22:14:53

9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수해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9일 송악면 등 관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여념이 없는 시청 직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송악면 등 수해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자원봉사자 배치현황 등을 점검하고 수해복구를 도왔다.
이어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운영하는 밥차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한편, 9일 오후 6시 기준,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투입된 자원봉사자는 총 77개 단체 2830여명이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한상욱 기자
swh1@kukinews.com
한상욱 기자
기사전체보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데스크 창
전체보기 >
취재진담
전체보기 >
기고
전체보기 >
실시간
쿠키 오리지널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