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대표이사 구본학) 홈카페 관련 제품 판매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9일 쿠쿠에 따르면 홈카페 관련 제품인 얼음정수기·커피머신·제빙기·블렌더의 올해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커피머신은 출시 직후인 6월 대비 7월 판매량이 87% 급증했고, 블렌더 역시 같은 기간 60% 성장했다. 정수기 역시 얼음정수기를 중심으로 15%의 의미 있는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지속적 폭염으로 외부 카페를 찾는 수요가 줄고 집안에 머무는 홈카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쿠쿠는 직접 만든 두유 베이스의 건강한 라떼를 즐길 수 있는 ‘쿠쿠 미식 컬렉션 두유제조기(CNM-ANL100W)’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1,000ml의 넉넉한 용량과 열·스크래치에 강한 내열 강화유리 용기를 갖췄다. 8중 구조의 스테인리스 칼날이 단단한 콩을 곱게 분쇄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며, 2중 보호 커버를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화상 위험을 예방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두유를 포함해 죽, 이유식, 수프, 소스, 보온 등 총 10가지 자동 조리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보온모드는 240분까지 지원돼 미리 조리한 음식도 일정에 맞춰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동 세척 모드와 최대 12시간까지 가능한 예약 기능, 뚜껑 열림 감지 및 과열 방지 장치 등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루 갖췄다.
쿠쿠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홈카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두유제조기를 통해 집에서도 보다 다채롭고 풍요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