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 기조와 발맞춘 원주시 “성과 있었다”

내년도 정부 예산 기조와 발맞춘 원주시 “성과 있었다”

정부 2026년 예산 기조 발맞춘 전략 대응 성과
AI·R&D 투자 확대, 복지·균형발전 기조 속 결과
원주, 국회 최종 의결까지 전력 대응 체계 지속

기사승인 2025-08-30 20:13:32
강원 원주시청.

강원 원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기조와 발맞춰 알토란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정부 예산안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균형발전 가속화 등의 기조 아래 편성됐다. 

원주시는 다수의 주요 현안 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켰다.

주요 반영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 35억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 24억원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29억원 △미래 차 전장부품 시스템 반도체신뢰성검증센터 구축 29억원 등이다. 

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18억원) △원주봉안당 신축 5억원 △원주국산목재목조건축실연 5억원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90억원 △원주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장 5억원 △원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 23억원 △원주시 하수관로 정비 237억원 등의 성과도 거두었다.

이수창 원주시 예산과장은 “이 같은 성과는 첨단산업 육성, 생활 기반 확충,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예산 기조와 원주시가 치밀하게 준비해 온 전략적 대응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원주시는 올 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협력지원단’을 운영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을 챙기며 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해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은 원주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원주시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진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최종 확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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