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교육문화진흥원(이사장 정시식)이 30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10회 경상남도청소년스피치대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장을 마련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경남지역 청소년 30여 명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스피치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인성이 실력이고 창의가 미래’라는 가치 아래, 말의 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상 결과, 경상남도지사상은 진교중 오서정 학생과 장재초 이찬휘 학생이, 경상남도교육감상은 함양중 김윤찬 학생과 진주교대부설초 박휘찬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 경상남도의회의장상, 경남교총회장상, 한국폴리텍7대학장상, 창신대·창원문성대 총장상, 경남은행장상, 범한그룹회장상, 좋은데이나눔재단이사장상, 미래교육문화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정시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스피치를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