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 남부권 현장 관광 컨설팅 실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남부권 로컬 투어랩 사업 대상지 7개 시군(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에서 현장 중심의 관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관광 자원 활용과 맞춤형 전략 도출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식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각 지역을 방문해 관광 콘텐츠,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자문이 지역 관광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길마...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