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윤기만 PD] adrees@kukinews.com
대선 ‘가상 삼자 대결’서 이재명 46.5%·한덕수 38.1%·이준석 7.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기 대선 가상 삼자대결시 보수권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가
[카드뉴스] 간에 좋다고 무조건 드시면 안됩니다
윤기만 기자
adrees@kukinews.com
관련기사
-
![]()
kt 밀리의서재, ‘2025 집중 채용’ 실시…테크 인재 확보 나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는 30일 콘텐츠 플랫폼 고도화와 전방위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기술개발 조직 강화를 위해 ‘2025 밀리의서재 테크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밀
-
![]()
일교차 크고 낮 최고 28도…서해안·강원 산지 강풍·화재 유의 [날씨]
수요일인 30일은 맑고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35∼55km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s
-
![]()
전 세계 애도 속 프란치스코 교황 영면에 들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이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됐다. 장례 미사에 25만명, 운구 행렬에 15만명 등 최소 40만명이 교황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바
윤기만 기자
adrees@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견미리 사위’ 이승기 “장인, 위법행위로 또 기소…처가와 관계 단절할 것”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장인의 추가 기소 소식을 전하며, 처가와 연을 끊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
-
이낙연, 6‧3 대선 출마 선언…“가짜 넘어 ‘진짜 민주당’ 재건”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대선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29일 이 상임고문은 전날 “다음 달 11
-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30년 정치 여정 마친다…“시민으로 남겠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년 정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
-
김문수, ‘정계 은퇴 선언’ 홍준표에 “아직 마지막 싸움 남았다…같이 가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
“오세훈 잡으러 서울 왔다”…검찰 소환된 명태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29일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면서 “오세훈(서울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
-
‘SKT 해킹사태’ 후폭풍 일파만파…전 금융권 대응 ‘촉각’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얼굴 인증 등 보안 절차 강화에 나섰다.
실시간
-
‘무연고 국가유공자’ 현충원에 잠들어
-무연고 국가유공자 유해 93위, 전국 6개 국립묘지 안장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가족 없이 생
-
중견기업 회사채 시장 데뷔 ‘디딤돌’…QIB 회사채 프로그램 가동
공모 회사채 발행 실적이 없는 우량 중견기업이 회사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QIB(적격기관투자
-
‘5월은 푸르구나~’ 강남 아추 페스타 개최
- 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 - 일원에코파크서 체험·놀이·교육·공연 등 34개 프로그램 진행 강남
-
위(Wee)프로젝트 시범사업 4개 지역으로 확대 [충남에듀있슈]
김지철 충남교육감 “지역 특색 살려 학생 안전망 구축” 충남교육청은 30일 아산 올드밀에서 업무관계
-
오세훈, 명태균에 “거짓 주장 측은해…복역 기간만 늘릴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향해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30일 자
-
"임도·숲가꾸기, 산불피해 줄인다"… 산림과학원, 연구결과 공개
국립산림과학원이 임도와 숲가꾸기가 산불을 확산시킨다는 일부 환경단체와 학계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김
-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 “구매·유지 통합서비스가 고객경험의 미래”[현장]
JLR(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고객 신뢰 강화와 소유 경험 혁신을 위한 미래 전략 ‘원(ONE) 전략’을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