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제648기 해군병 입영식이 열렸다. 훈련병들은 이날부터 6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해군 수병으로 거듭난다. [사진= 해군 교육사령부]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제648기 해군병 입영식이 열렸다. 훈련병들은 이날부터 6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해군 수병으로 거듭난다. [사진= 해군 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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