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청순한 느낌'

이민지 '청순한 느낌'

기사승인 2018-10-31 14:58:26 업데이트 2018-10-31 14:59:00

배우 이민지가 31일 서울 효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끝녀 역으로 열연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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