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주말 나들이객이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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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그림을 건네고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오늘 구속 후 처음으로 김건희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으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사고 발생 약 1년 3개월 만이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구속됐다. 23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
정부가 발표한 HMM 부산 이전 정책이 포스코의 HMM 인수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HMM 본사 이전’ 관련 셈법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문제를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도 안전장치 없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일주일 뒤 뇌출혈로 숨진 시민의 유족에게 정부가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
강원 홍천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4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도내서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22일 소
각종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담길 전망이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에 있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2일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
포스코이앤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340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6
충남교육청은 올해 인성교육 문화 확산을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를 통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인천시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기본계획을 이슈 중심 전략계획 형식으로 수립해 시민이 쉽게
‘제5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구 동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경북 포항 해녀들과 제주 해녀들이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9~21일 포항&mid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조기 우승을 확보한 SK렌터카가 최종일서도 승리, 8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
전남 신안군은 오는 26일 개최 예정이던 아스타 꽃 축제를 10월 말로 1개월여 연기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폭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