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횡성 온정마을 학교 ‘안흥 사랑방’

새롭게 태어난 횡성 온정마을 학교 ‘안흥 사랑방’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온정마을 학교 ‘안흥 사랑방’ 리모델링 준공식

기사승인 2025-08-29 19:44:34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의 안흥 교육장인 '안흥 사랑방' 리모델링 준공식이 29일 현지에서 열렸다. 횡성군

강원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의 안흥 교육장인 '안흥 사랑방'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횡성군은 29일 현지에서 안흥 사랑방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안전한 배움터를 응원했다. 

그동안 안흥 교육장은 옛 안흥복지회관의 시설을 사용했다.

하지만 시설 노후는 물론 공간 부족으로 많은 학생이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8억5000만원을 확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인흥 사랑방은 사무실, 조리연습실, 강당, 꿈꾸는 다락방, 공유주방 등의 다양한 공간이 생겼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의 안흥 교육장인 '안흥 사랑방' 리모델링 준공식이 29일 현지에서 열렸다. 횡성군

남복현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횡성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마을과 학교, 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속에서 마을이 교실이 되고, 주민이 교사가 되어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라며 “현재 6개 면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인 안흥 사랑방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모두에게 함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중심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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