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재정건전성' 향상

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재정건전성' 향상

기사승인 2025-08-31 09:03:25
김해시가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정 건전성을 향상하고자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실무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담당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실무교육은 직원들의 공유재산과 공제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공유재산 실무와 공제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의‘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해 지난 6월까지 정비대상 8307건 중 8225건을 정비해 정비율 99%를 달성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기초)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2500만원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로 공유재산대장 현행화와 은닉·무단점유 공유재산을 발굴해 공유재산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이 나서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와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사례 해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성소희 김해시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교육으로 행정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해시 인제대---글로컬대학 지산학연계사업 워크숍 개최

김해시와 인제대가 지난 29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글로컬대학 지산학 연계사업 실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해시청 10개 부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등 글로컬대학 참여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지역대학-산업체’ 공통 실행과제와 김해인재양성재단 사업추진 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워크숍은 2026년 글로컬대학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총괄 컨트롤타워로서 내년 상반기 출범할 김해인재양성재단의 핵심 추진사업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서는 ‘지자체-대학 간 공동사업 발굴 결과 공유, 의견수렴’ ‘김해인재양성재단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글로컬대학 시민펀드 ‘올시티 바우처’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이전 워크숍에서 도출한 사업계획(안)을 9월 말까지 구체화해 2026년부터 실행한다.

인제대는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캠퍼스 운영 고도화·맞춤형 인재양성·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확산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글로컬대학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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