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지난 2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나라산업과 당진쌀 1만 t을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당진쌀 알리기에 앞장서며 농업인 소득증대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4일 진행한 협약식을 비롯해 지난해 6월 GS리테일(24년 2536t, 25년 3995t), 같은 해 11월 KG케미칼·스틸 69.5t), 올해 5월 심농(564t) 등과 판매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나라산업은 농업용 벼 육묘상자를 만드는 회사로 출발해 여러 물품을 판매하는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쿠팡의 양곡사업 협력업체로 인정받아 ‘소중한 우리쌀’을 유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