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택배 분류인력 6천명 조기투입…정부, 특별관리기간 운영
송병기 기자 = 정부 중재로 택배업계와 택배노조가 분류전담 인력 투입과 밤 9시 이후 배송 제한 등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해결에 합의점을 찾았다. 이번 합의는 크게 분류작업 택배회사 전담, 심야배송 제한 등이 핵심이다. 흔히 택배기사들의 공짜노동으로 논란이 분류작업의 책임을 회사가 전담하기로 합의했다. 또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등을 막기 위해 밤 9시 이후 배송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한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설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설 성수기 택배 종사자 보호 특별관리기간을 운...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