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피지컬AI’ 예타 면제…차세대 기술력 주도권 선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피지컬AI 실증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의결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무회의에서 피지컬AI 실증·연구기반 조성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의결, 전북은 앞으로 5년간 1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글로벌 AI 강국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