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글로벌 위기에도 따뜻한 온정은 지속된다

현대제철, 글로벌 위기에도 따뜻한 온정은 지속된다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25-09-30 16:21:56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30일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열며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30일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선물상자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주도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장,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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