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빈폴·에잇세컨즈, ‘숏폼’으로 소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고객 소통 수단으로 ‘숏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과 에잇세컨즈는 16일 브랜드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빈폴과 에잇세컨즈는 최근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매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빈폴은 지난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빈폴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빈폴더는 비어 있는 폴...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