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와와페이’의 할인율 상향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정선군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와와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조정은 경기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일시적인 조치다.

할인율 상향은 고물가 시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가계부담 완화는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 월 구매 한도 70만원과 연간 할인구매 한도 6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하지만 추석 명절 대목 기간인 10월은 월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함께 증액한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