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2일 밀양아리랑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민생 현장과의 따뜻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행사에는 박상웅 의원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밀양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 한국전력 밀양지사 황신규 지사장, 당원협의회 당직자 등이 총출동해 추석 장보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상웅 의원은 한전 밀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면서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명절준비에 힘을 보탰다.
박상웅 의원은 오는 10월 3일 의령전통시장과 창녕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박상웅 의원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밀양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 한국전력 밀양지사 황신규 지사장, 당원협의회 당직자 등이 총출동해 추석 장보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상웅 의원은 한전 밀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면서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명절준비에 힘을 보탰다.
박상웅 의원은 오는 10월 3일 의령전통시장과 창녕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