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기본계획(안) 보고회, 기본계획(안) 심의·의결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상황 공유와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도성 신임 추진단장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추진위원회 및 사무국, 코디네이터 등이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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