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 ‘나들이형 생활관광’ 발굴 나서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 김혜란 의원)는 24일 ‘창원시 권역별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외지인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나들이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연구회는 창원권(북면 온천, 주남저수지), 마산권(돝섬, 3·15해양누리공원), 진해권(웅천도요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자원 현황 분석과 국내외 사례 비교, 이용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컬 문화와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창원만의 고유한 매력...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