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 조건 모두 수용…완전체 활동 간절히 바라"
첸백시(첸·백현·시우민) 측이 29일 엑소 완전체 활동 불발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아이앤비백(INB100)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앤비백에 따르면 7월9일 SM엔터테인먼트와 직접 만나 첫 합의 의사를 확인했고, 9월10일 구체적인 합의안을 공유했다. 2차 조정 기일인 지난 2일 이후에는 SM이...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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